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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주노총은 12.3 내란 위한 전쟁기획 처벌촉구 시민서명을 받고 있습니다.(3월10일~4월7일)2025-03-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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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을 동원해 내란을 준비했던 내란세력들은 탄핵심판이 계속되는 중에도 한미 군 당국은 한미연합 훈련을 강행했고, 그 과정에서 포천 오폭 사고가 발생하여 접경지역 주민이 다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사고 4일만에 또 다시 대규모 한미연합 전쟁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접경지역에는 다시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쟁을 유도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부터 외환죄로 수사하고, 한반도 전쟁위기를 높이는 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합니다. 포천에서 발생한 어이 없는 사고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 대책도 필요합니다.


전쟁조장! 

윤석열이 파면되어야 할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2024년 12월 3일을 기억하는 이천만 노동자들이 요구합니다.

🤜 포천 오폭사고 재발 방지

🤜 접경지역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 대북전단, 확성기방송 중단 관련 법개정

🤜 내란세력 국지전 도발 혐의 수사 및 처벌


12.3 내란 위한 전쟁기획 처벌촉구 시민서명에 120만 조합원이 함께 해주십시오.

* 서명하러 가기 

https://campaigns.do/campaigns/1521 




* 민주노총 성명 [포천 오폭 사고의 책임은 전쟁연습에 혈안된 군 당국에 있다]

https://nodong.org/statement/78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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