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국회에서는 진보당 윤종오 의원실과 건설산업연맹 공동주최로 건설현장 안전문제 증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건설노조와 본 노동조합의 이민수 수석부위원장과 이영록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해서 건설현장의 심각한 안전문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본 노동조합은 노후설비가 즐비한 플랜트현장의 실태와 노후설비 관리 주최의 부재가 가지고 오는 폐해를 중심으로 증언을 했습니다. 관련한 언론기사 게시합니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0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62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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